DMS(대표이사 박용석)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기업 CI와 비젼을 새로 세웠습니다. DMS는 이달 9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No. 1 Company"라는 새 비젼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은 CI와 비젼에는 세정장비를 비롯한 LCD와 반도체 핵심장비 사업에 이은 태양광과 국방사업 등 신성장 사업을 확대하려는 의지도 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