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기가 '균형' 수준으로 회복되는 시점이 임박했으며 OECD 회원국 가운데 빠르게 경기가 좋아질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OECD에 따르면 최근 한국의 5월 경기선행지수는 99.8로 평가돼 전달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달 OECD 회원국 평균인 0.8포인트보다 두 배 높은 수준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