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선임 입력2009.07.10 17:18 수정2009.07.11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57 · 사진)이 제3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김 회장은 "한류가 국가 브랜드는 물론 한 단계 더 발전된 국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2003년 6월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간단체로 한류 조사연구,국제포럼 및 세미나,아시아 송 페스티벌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안갈래요" 초유의 상황…천하의 SKY도 못버텼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못 뽑은 인원이 총 42명으로 집계됐다. 미충원 인원이 5년 전에 비해 2배로 늘어난 것이다.9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신입생 충원 현황'을... 2 5급 공채·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 응시율 68%…5년 내 최저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1차 응시율이 최근 5년 새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전날 서울·부산·대구·광... 3 '휴 잭맨' 옆에서 노래하던 그 로봇, 서울에 온다…'들썩' 서울 한복판에 2.4m 높이의 거대 로봇이 등장했다. 춤추고 노래하며 코믹한 농담까지 던지는 휴머노이드 로봇 ‘타이탄’이 서울 AI페스타 2025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시민들은 타이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