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안정적인 연금지급은 물론 연금개시 전후 장기간병(LTC) 등의 보장도 충실히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더블업 LTC연금보험`을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에 걸리면 최대 10년간 두 배의 연금액을 지급합니다. 또 LTC 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초기 간병자금을 최대 3천만원까지 일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실세금리에 따라 연금액이 변동돼 실질 연금가치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또 61회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면 주보험 보험료의 0.5%를, 121회 이상 납입하면 보험료의 1%를 추가로 적립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정부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보완하는 민영 장기간병보험"이라며 "노후 생활자금과 간병자금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1석2조의 연금보험"이라고 말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