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논란' 이태균,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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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논란에 휩싸인 '얼짱 고교생' 이태균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이 뜨겁다.
이태균은 지난 4일 케이블 코미디TV '얼짱시대-꽃미남 꽃미녀 인증쇼'에 출연해 미소년 같이 예쁜 외모로 주목받았다.
'충주 샤이니', '리틀 강동원'로 불리는 이태균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녀 미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가냘픈 턱선에 미성의 목소리는 시청자들로부터 성별을 의심하게 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자막에 이태균의 이름 대신 '정다은'이라는 이름이 삽입된 것을 예로 들며 이태균을 여자로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논란을 잠재우듯 지난 6일 '얼짱시대'프로그램의 최고의 얼짱을 봅는 모바일 이벤트 관련 영상에서 이태균이 비키니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정말 남자로 깜빡 속을뻔 했다", "여자라고 믿고 싶지 않다", "미소년 이태균으로 돌아와달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이태균은 "여자라고 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며 성별논란을 일축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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