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종합국고채지수 'KEBI' 오늘부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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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국고채 전 종목의 장중 변동 상황을 실시간 반영하는 종합국고채지수 'KEBI(Korea Economic Daily Bond Index)' 서비스가 오늘부터 제공됩니다.
이번 지수는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채권평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개발하며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35개 국고채 전체 종목시세가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지수는 오전 9시부터 5분 단위로 산출되며 코스콤 체크단말기와 한국경제TV,한경닷컴,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달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