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국회에 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09.07.01 10:33 수정2009.07.01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국회사무처와 국회 제2 의원회관 신축과 현 의원회관 리모델링 공사 책임 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30억 234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09년 7월 20일부터 2014년 1월 31일까지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마디에 '초긴장'…반도체업계 "관세율, 보조금 폐지 촉각"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반도체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데 이어 "반도체법을 없애라"라고 언급하면서 관련 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2 루터대학교, ESG 기반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 주력 루터대(총장 직무대행 김준현·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루터대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특별상인 국회의장상을 ... 3 영림임업, 청년 일자리 확충·미래 인재 육성 앞장 토탈 인테리어 기업 영림임업(대표 황복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영림임업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기업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