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 입력2009.06.30 17:34 수정2009.06.30 17: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로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진로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로는 지난 1954년 설립돼 소주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7천353억원, 당기순이익 1천548억원을 거뒀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쳤다…"최고의 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2 美재무 "멕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의 대중관세 흥미로운 제안" 3 1억4000만원 '강남 싼타페'…'대치맘' 이수지 車 뭐길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