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부자, 금호석화 지분 14%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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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 부자가 금호석유화학에 대한 지분율을 늘렸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화학부문 회장이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지분을 1.08%추가로 장내매수하면서 지분율이 6.53%로 늘어났다고 공시했습니다.
또 박 회장의 장남 박준경씨도 금호석유화학 주식 0.57%를 장내매수, 지분율이 7.60%로 늘어나면서 박찬구 회장과 박준경씨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은 총 14.13%로 늘어났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