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플래티늄 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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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은퇴 전에 사망하거나 80% 이상의 장해가 발생할 경우 현재의 소득 수준을 유지시켜 주고, 은퇴 후에는 상속세 재원 마련도 가능한 ‘무배당 플래티넘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최저 보장금액을 3억원으로 설정한 고액계약 전용 종신보험으로, 은퇴 전의 고소득 수준을 보장하는 '소득보장형'과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상속설계특약'이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본인 사망 시에도 현재의 소득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상속세 부담을 덜어줘 자녀에게 상속재산을 이전하고 싶은 고액자산가를 위해 준비한 한층 진화된 명품 종신보험"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