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 SKT와 26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입력2009.06.26 10:30 수정2009.06.26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GT&T는 26일 SK텔레콤과 26억62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48%에 해당한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