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천500억원 한도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합니다.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6%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과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유형별로 500억원씩 총 2천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상이고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