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의료원 암클리닉 양성훈 과장,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의료원은 인천의료원의 외과 암클리닉 양성훈 과장이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medicine and healthcare 분야 2009-2010년 판에 등재된다고 19일 밝혔다.
‘
‘마르퀴스 후즈후’ 는 1899년부터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예술분야에서 우수한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으로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인천의료원 관계자는 “양성훈 과장은 간담도췌장 관련 논문 저술 및 학회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성과와 더불어 특히 간담도췌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성적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고 말했다.
양과장은 지금까지 국제학술지 16편을 포함한 국제 및 국내학술지 2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편저로는 ‘간세포암환자의 간이식에서 PET 검사의 역할’, ‘간담도췌장 수술에서 간동맥의 안전한 처리지침 수립을 위한 연구’ 등이 있으며, 현재 대한외과학회, 한국간담췌장 외과학회, 한국췌장외과연구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대한임상영양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
‘마르퀴스 후즈후’ 는 1899년부터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예술분야에서 우수한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으로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인천의료원 관계자는 “양성훈 과장은 간담도췌장 관련 논문 저술 및 학회발표 등의 활발한 연구성과와 더불어 특히 간담도췌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성적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고 말했다.
양과장은 지금까지 국제학술지 16편을 포함한 국제 및 국내학술지 2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편저로는 ‘간세포암환자의 간이식에서 PET 검사의 역할’, ‘간담도췌장 수술에서 간동맥의 안전한 처리지침 수립을 위한 연구’ 등이 있으며, 현재 대한외과학회, 한국간담췌장 외과학회, 한국췌장외과연구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대한임상영양학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