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19 13:54
수정2009.06.19 13:54
글로웍스(대표 최기현)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2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했습니다.
글로웍스는 최대주주 박성훈씨와 진로그룹에서 해외자원개발 담당 사장을 역임한 조기봉씨를 신규 이사진으로 영입했습니다.
최사측은 "조기봉씨를 이사로 영입해 몽골 보하트 광구 개발 사업에 대한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사업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