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北 미사일 90% 이상 요격 가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미국 군당국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임스 카트라이트 미 합참 부의장은 16일 상원 청문회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위협과 관련,“앞으로 5년간 미국을 향해 발사되는 북한 등 불량국가의 미사일을 90% 이상 요격 가능하다”고 밝혔다.이날 청문회에 함께 출석한 윌리엄 린 국방부 부장관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궁극적으로 미 본토에 위협을 주고 있다”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에 배치된 30기의 지상배치 요격 미사일만으로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당초 지상배치형 미사일을 44기까지 확충할 계획이었으나 기존 33기로 동결키로 했다.국방부는 2010회계연도 예산에서 미사일 방어 관련 예산을 삭감한 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靑비서관, 농지 쪼개기 매입 의혹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사진)이 이른바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경기 일대 농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이 6일 제기됐다.지난해 9월 게재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경기 이천...

    2. 2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의 정상화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재해 같은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

    3. 3

      개혁신당보다도 적게 걷힌 국힘 후원금

      지난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모금한 후원금이 진보당과 정의당, 개혁신당보다 적은 것으로 6일 집계됐다. 12·3 비상계엄 이후 쪼그라든 국민의힘의 당세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