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지부장 사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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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장의 사퇴가 확정됐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 오후 울산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사퇴의사를 밝혔던 윤 지부장의 사퇴가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오늘 오전 확대운영회의를 열어서 윤 지부장의 사퇴여부와 사퇴시 노조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노조는 또 윤 지부장의 사퇴가 확정됨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는 대신 조기에 집행부 선출에 나서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9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윤 지부장이 조기에 사퇴하기로 결정되면서 임단협 협상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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