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월드컵 진출기념 축구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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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한국 축구대표팀 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기념하고, 남아공 월드컵 본선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축구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조중연 축구협회장과 박지성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하고 '오! 필승코리아 나무'를 파주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기증했습니다.
김정태 행장은 "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달성한 국가대표팀에 감사한다"며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4강 신화를 이어서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