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VIP 고객에게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제1호 PB센터를 설립한다. 기업은행은 강우신 분당파크뷰지점 PB팀장을 센터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총 7명의 PB를 배치,금융자산 5억원 이상의 거액 자산가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상대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