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은 10일 미국 C&L트레이딩과 115억5000만원 규모의 금강산샘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2012년 7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