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경기]인천경제자유구역 아파트분양, 전체 공급가구수 24% 달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아파트 분양이 전체 공급계획 가구수의 24%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이 시작된 지난 2002년부터 지난달 말(승인일 기준)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공급된 아파트는 총 4만1661가구로 전체 공급계획 가구수(17만2821가구)의 24.1%가 분양됐다.

     경제자유구역 중 현재 가장 많이 공급된 지역은 청라지구로 공급계획 3만1035가구 가운데 60.5%인 1만8769가구가 분양을 마쳤다.

     송도국제도시는 9만3602가구 가운데 20%인 1만8262가구, 영종지구는 4만8184가구(기존에 조성된 공항신도시 제외) 중 9.6%인 4630가구가 각각 공급됐다. 특히 올해는 경제자유구역 조성 이후 그동안 공급된 물량보다 많은 물량의 아파트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급물량은 지난 2002∼2008년 7년간의 2만4281가구보다 많은 2만5천가구(상반기 994가구, 하반기 1만5906가구)가 예상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올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과 경제구역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접어들면서 경제구역 내 아파트 공급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라고 말했다.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4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일부터 쿠팡을 상대로 장...

    2. 2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피운 女…지난달 '접근금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이날 오후 2...

    3. 3

      신정환 "이상민, 룰라 웃돈 받고 팔아…5년 1200만원씩 정산"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에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자신을 언급한 신정환에 반발했다.이상민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팩트체크"라면서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