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찬, 美시민권 포기 내년 2월께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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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찬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내년 2월께 입대한다.
유승찬은 지난해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 '니가 그립다'고 활동하고 있다.
9일 유승찬 소속사는 "뉴욕 출생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유승찬은 당당하게 국내에서 가수활동을 하기위해 시민권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유승찬은 "미국사회에서 한번도 한국 사람임을 잊은적이 없다"며 "미국이 아닌 고국에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강했다"고 덧붙였다.
유승찬은 내년 2월께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결심한 이상 하루라도 빨리 다녀오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생활은 어떤곳에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될 수도 있지만 살아가는데 큰 힘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기간 연예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며 군 제대후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서 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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