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아세안 특별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한한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운데)가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IT(정보기술)센터를 방문했다. 훈센 총리와 강정원 행장(오른쪽)이 국민은행의 최첨단 IT 시연을 보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