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펀드 캐쉬백' CMA신용카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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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금융거래시 펀드에 현금이 자동 입금되는 CMA 신용카드를 선보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빅플러스GS칼텍스' '레이디' '플래티늄 4050' 등 신한카드 대표 상품에 미래에셋의 자산관리CMA가 결합된 CMA 신용카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빅플러스GS칼텍스'는 CMA계좌를 통해 금융거래를 할 때마다 현금이 입금되며, 신용카드 30만원이상 사용금액의 0.7%, 주식형 또는 혼합형 펀드 가입금액의 0.1% ,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의 5%를 합산해 매월 최대 6만7000원까지 미래에셋인디펜던스펀드 4호에 자동 투자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