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에 간 클린턴 美국무 입력2009.06.01 17:24 수정2009.06.02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우리시오 푸네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엘살바도르를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31일 코말라파 국제공항에서 환영 나온 어린이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엘살바도르 첫 좌파 출신 대통령인 푸네스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가운데는 루이스 몬테 브리토 엘살바도르 외무장관. /코말라파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조선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 조선업에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신의 국방... 2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와"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트럼프 "미국산 자동차 구매 시 대출 이자 세금 공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자동차 구매자에게만 세금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동차 대출 이자 납입액을 세금 공제 대상에 포함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