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에 간 클린턴 美국무 입력2009.06.01 17:24 수정2009.06.02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우리시오 푸네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엘살바도르를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31일 코말라파 국제공항에서 환영 나온 어린이들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엘살바도르 첫 좌파 출신 대통령인 푸네스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가운데는 루이스 몬테 브리토 엘살바도르 외무장관. /코말라파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中 베이징, 벌써 뜨겁다…66년 만에 가장 이른 '30도' 관측 중국 수도 베이징의 기온이 최근 30도로 관측되면서 3월 최고 기온 기록을 세웠다.24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국립기상센터(NMC)에 따르면 베이징 지역의 지난 토요일 기온은 현지에서 3월 최고 기온 기록을 세웠... 2 '마야 유적지' 네 발로 기어올랐다가…독일 관광객의 최후 멕시코에 위치한 마야 유적지 쿠쿨칸 사원을 무단으로 기어오른 독일인 관광객이 현지인들의 분노를 샀다.23일(현지시간) 미 주간지 피플은 멕시코 현지 매체를 인용해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위치한 마야 유적지 치첸이트사에서... 3 日도 '산불' 비상…오카야마·에히메현 2700여명 피난 지시 24일 NHK 등 현지 언론은 일본 혼슈 서남부 오카야마현과 시코쿠 북부 에히메현에서 각각 산불이 나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미나미구와 에히메현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