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28 17:23
수정2009.05.28 17:23
디에스엘시디(대표이사 이승규/ 오인환)은 중국법인 성장과 신규 사업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출신 임원을 영입했습니다.
이번에 장기철 디에스엘시디 부사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의 경영혁신 팀장을 7년간 역임한바 있습니다.
새로 영입된 김완배 디에스엘시디 부사장 역시 삼성전저의 LCD개발과 전략 마케팅 상무를 거친 LCD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