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강호, '배우로써 편안하게 작품에 임했어요' 입력2009.05.28 11:47 수정2009.05.28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감독 박찬욱)' 칸수상 기자회견에서 배우 송강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화 '박쥐'는 존경받던 신부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의 기다림 '시그널2', 2026년 공개 확정 '시그널'이 10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5일 tvN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이 ‘두 번째 시그널’로 돌아온... 2 홍종현 효과? '그놈은 흑염룡' 자체 최고 시청률 '그넘은 흑염룡'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간다.4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6%, 전국 가구 기... 3 세븐틴 '입덕' 계속…구보로 日 오리콘 차트 '깜짝 2관왕' 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깜짝 2관왕을 차지했다.지난 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3월 3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소비기한(Shohikigen(消費期限)'과 미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