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땀냄새 제거 '닥터 시크릿' 입력2009.05.25 17:54 수정2009.05.26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아나화장품이 여름철 부위별 땀 냄새를 없애주는 '닥터 시크릿' 라인을 출시했다. 이성낙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겨드랑이 발 등을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제품은 겨드랑이 전용 '암핏 스프레이'(2만7000원),발 전용 '풋 스프레이'(1만8000원),여성 청결제 '젤리드 뷰티 클렌저액'(3만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