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노사 상생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6월4일 오후 3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발족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기존의 ‘인천시 노사정협의회’에 민간 부문 각계 전문가와 대표 등 13명을 추가로 위촉해 총 24명 규모로 구성됐다.

ADVERTISEMENT

 협의회는 안상수 인천시장이 의장을 맡아 반기별로 정례회의를 갖고, 노사분규 발생 예방과 실업.고용대책 마련, 일자리 창출, 지역노동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해 시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기업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노사민정 협력 속에 ’기업하기 좋은 인천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