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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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FY2008 미래에셋 Award(연도대상)’에서 강정미 FC, 김보현 SFC, 이현주 TFC등 3명이 영업채널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FC영업부문 연도대상 챔피언을 2년 연속으로 차지한 강정미 FC (플러스Ⅲ 지점)는 마산과 창원지역에서 유명한 CEO, 법인의 전문 컨설턴트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수입보험료(매출) 4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김보현 SFC(제우스 SFC지점)는 2년 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했으며 지난해 150건의 보험계약을 체결해 최근 90주동안 1주일에 최소 3건 이상의 계약 체결을 계속 유지한 결과 연도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현주 TFC(명동복합지점)는 올해로 3년 연속 TFC영업부문 연도대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1등을 유지하기가 특히 어렵다고 알려진 텔레마케팅 분야에서 한 해 동안 200건의 보험계약을 체결해 3년째 챔피언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