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中·브라질 입력2009.05.20 17:40 수정2009.05.21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에너지 우주 법률 항구 농산물 등 12건의 협력 확대 합의서에 서명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자동차 1위 BYD, 홍콩서 7.6조원 증자 추진 중국 1위 자동차업체 비야디(BYD)가 홍콩 증시에서 최대 407억홍콩달러(약 7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BYD의 계약서를 인용해 회사가 주당 333~345홍콩달러에 ... 2 '독일서 또' 군중 향해 차량 돌진…최소 1명 사망·수십명 부상 독일에서 또 차량이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3일(현지시간) 남서독일방송(SWR) 등 현지 매체는 이날 낮 12시 15분께 독일 남서부 만하임에서 차량이... 3 中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 논란…혼인신고 44년만 최저 중국 정부에서 법정 결혼연령 하향 제안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최고 국정 자문기구인 전국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이자 베이징대학교의 경제통계학 교수인 천쑹시는 출산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