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안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직원들이 수출용 경기미를 도정한 뒤 포장하고 있다. '슈퍼오닝'이라는 브랜드로 수출되는 이 쌀은 2007년 미국에 첫 수출된데 이어 올해는 독일로 연간 50t 규모가 수출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