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 … 우리가락 배우는 주한미군 입력2009.05.13 10:03 수정2009.05.13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경기도 초청으로 경기도국악당을 찾은 주한미군 50여명이 장구를 치며 우리 가락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 가족 같아서"…소방관 위해 요리 싸 들고 온 주민들 [현장+]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7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의성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소방관 집결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졌다.28일 소방본부에서 소방대원들을 위해 준비한 점심 메뉴는... 2 연봉 7000만원 생산직 vs 연봉 3000만원 사무직…Z세대 선택은? 과거 '힘들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했던 블루칼라 직종이 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에게 인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화이트칼라 직종과 비교했을 때 고연봉과 안정성, 기술력을 갖춘 ... 3 지리산권 주불 진화 실패 '야간 대응'…부상 1명 추가 [종합]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산청 산불이 8일째에 접어든 28일 일몰 전 지리산권 주불을 잡는 데 실패한 산림 당국이 야간 대응에 나섰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진화율은 94%로 집계됐다.산불영향구역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