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간부들이 중소기업인들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정책체험에 나섭니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5월을 '정책체험의 달'로 정하고, 국·과장 등 간부직원들의 현장밀착 체험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이번 체험을 통해 지원절차와 서류 등 계량화 할 수 있는 분야에서 기업부담을 20%이상 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