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타포르테] 팀-조수아 '코신 사토 패션쇼에 섰어요'
2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된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09/10 FW콜렉션' 디자이너 코신 사토의 패션쇼에서 팀, 조수아가 모델들과 함께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패션 산업을 세계 마켓에 육성시키고 부산을 패션의 도시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발판을 위해 열리는 이번 컬렉션은 각국의 다양한 패션을 접할 수 있도록 파리 , 도쿄, 홍콩, 베이징, 서울, 부산 출신의 디자이너 총 11팀이 참가한다.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09/10 FW'는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컬렉션으로 부산에서 매년 2회씩 개최되며 11회째를 맞고 있으며, 공식 지정주 안동소주 '느낌'과 'BMW', '루이 까또즈 아이웨어'가 공식 후원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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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제주도에서 더 비싼 흑돼지? "고품질 고기는 육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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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한국학과 새내기·할아버지 아이유 팬…한국 '찐팬'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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