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테스텍과 삼성수산, 비엔알엔터프라이즈, ST&I에 대해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법인으로 결정했습니다. 거래소는 상장규정에 따라 이들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달자금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쓰여졌는지 등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