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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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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D램 - JP모간 - D램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하이닉스 등 아시아 반도체 주식이 급등했지만 PC업체의 불확실한 수요로 가격상승을 유지하기 어려워 비중축소 권고 - 하이닉스와 엘피다 CEO의 D램공급 재고량 감소에 따른 하반기 가격급등 주장은 구체성이 결여돼 있으며 D램가격의 상승추세를 낙관하기 어려움 - 이들 업체가 현물시장에 공급을 줄일 경우 단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수 있지만 글로벌 수요 감소로 상승 추세를 장담하기 힘들다고 판단 - 최근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올린 하이닉스에 대해 유상증자에 따른 주가희석화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상태. ▶ 포스코(00549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중립 -> 매도, TP 454,000 -> 306,000원 - 이익이 점차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의 가격부담도 확대 - 포스코의 이익이 1분기 실망스러운 실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이는 앞으로 이익 하향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암시 - 이같은 이익 악화 추세는 가격이 낮은 현물 수출시장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 따른 것 - 현재 수출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더 낮은 스팟가격에 이뤄지고 있음 -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1년까지 추정 EPS를 29~56% 하향 조정 - 현재 주가는 올해 추정 P/B대비 1.1배에 거래되면서 지난 2001년 이후 평균적인 주가 레인지인 0.6~1.2배의 상당부에 거의 근접해 있다는 점도 주식을 팔아야할 시그널 ▶ 대구은행(00527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중립 -> 매수, TP 8,000 -> 11,000원 - 다른 은행들에 비해 수익성 관리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유 - 대구은행이 10% 이상의 ROE를 창출할 능력이 있는데다 순이자마진(NIM)이 여전히 견조하고 안정적이고 대출 성장세 조절을 통해 다른 은행들에 비해 상대적인 매력 - 현재 전체 은행업종 PBR이 0.7배 수준까지 올라온 만큼 은행주들 가운데서 유망한 종목을 선별하는 일이 중요 - 대구은행은 작은 규모의 은행으로 이자수입외 다른 수입원이 취약하지만, 안정적인 ROE 관리로 최근 부실여신 사이클 이후 은행들의 수익성 측면에서 볼 때에는 다른 은행에 비해 경쟁력이 있고 EPS 추정치도 올해와 내년 각각 5%, 6% 하향 조정됐지만 다른 은행들의 30% 하향 조정에 비해서는 훨씬 낮다고 평가 - 아울러 대구은행을 매수하고 부산은행을 파는 연계 트레이딩도 괜찮을 듯하며 부산은행은 대구은행에 비해 PBR 기준으로는 10%, PER 기준으로는 30%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기 때문. ▶ 하이닉스반도체(000660) - 씨티그룹 : 투자의견 매수, TP 24,000원 -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주식가치 희석이나 물량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영업 개선세에 주목 - 하이닉스가 30% 할인된 가격으로 7000만주를 일반공모 유상증자하기로 결정 - 이는 이미 시장에서 예상했던 바이고 이에 따라 하이닉스의 BVPS는 단지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1.1%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 - 특히 신주 발행가격이 9213원을 넘는다면 신주 발행에 따른 컨센서스 BVPS는 높아질 것으로 추정 - 과거 주가추세를 볼 때 하이닉스의 주가는 파이낸싱 이벤트보다 회사 펀더멘탈로서의 영업에 연동하는 경향성이 큼 - 이번에도 메모리산업 턴어라운드 기대가 더 커지고 있고 D램 가격도 우호적인 만큼 유상증자에 따른 물량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모간스탠리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27,000 -> 36,700원 - 동사가 가지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과 교보생명 지분 가치를 현실화할 필요 - 미얀마 가스전에 대한 종전 가격 추정치가 너무 보수적 - 가스 가격은 통상적으로 40~50%의 고정가격과 50~60%의 변동가격을 함께 고려해 추정하는데 당초 전망에서는 고정가격을 너무 낮게 산정 - 최근 높아진 가스 가격을 반영해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를 종전 1조2000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상향조정 - 대우인터가 교보생명 주식을 24% 보유하고 있는데 당초 우리는 이를 장부가치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했는데, 장외시장 주가를 적용하는 게 더 현실적으로 평가 - 이는 대우인터와 교보생명 기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캠코가 하반기에 두 회사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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