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한라 비발디` 1순위서 전평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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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의 청라지구 한라비발디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평균 2.76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라비발디는 948가구 모집에 2969명이 청약을 신청해 2.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31㎡의 경우 인천 거주자 우선 공급은 49가구에 547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11.1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30㎡형도 인천 우선 공급에서 41가구에 290명이 지원해 7.0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