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군 창설 60년…자체 개발 핵잠수함 첫 공개 입력2009.04.24 00:38 수정2009.04.24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해군은 23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핵잠수함 2척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당초 최신형 핵잠수함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됐으나 이날 공개된 핵잠수함은 1980년대 초에 진수된 구형으로 밝혀졌다. 신형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기술 및 전력 노출을 꺼린 때문으로 보인다. /칭다오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사카 엑스포' 한 달도 안 남았는데…이대로 가다간 '초비상'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이하 오사카 엑스포)의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관람 의향을 보이는 일본인은 10명 중 3명꼴에 불과해 여전히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요미우리신문은 지난 14&si... 2 김정은·푸틴 또 한번 만나나 러시아 외무부는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차관이 북한을 방문해 ‘최고위급 접촉’ 일정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루덴코 차관이 지난 15일 평양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3 日 후지산 오르려면 3만9000원 내야…5월9일부터 시행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을 오르려면 앞으로 입산료로 4000엔(약 3만9000원)을 내야 한다.17일 현지시각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터 현 내 후지산 등산로 3곳을 오르는 사람에게 입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