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서울반도체 주식 4만1250주(0.08%)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14.73%에서 14.6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