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2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5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와 25.1% 늘어난 3865억원과 4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