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2.1%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와 164% 증가한 185억3600만원과 52억7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