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18일 태국 치앙마이 라차팟대에서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받는다.

라차팟대는 2006년 한국어과를 개설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태국 대학 최초로 한국학센터를 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