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전 세계 기아구제를 위해 3년간 30억원을 투입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지구촌 최빈국인 이디오피아와 케냐에 10억 원을 투입하고, 3년간 총 30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LG전자는 본사사옥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