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09학년도 수능성적 공개] 외고·국제고 등 특목고 신설지역 성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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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동두천 상승률 1위
인천·충남 상위권 비율 낮아
인천·충남 상위권 비율 낮아
서울은 중위권을 보였지만 경기도는 대부분 영역에서 10위 밑으로 처지며 하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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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개 시 · 군 · 구별 성적은 부산 연제 · 해운대구,대구 수성구,경기 과천시가 수리가 영역을 제외하면 나머지 3개 영역에서 상위 20위권에 포함되는 등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이 밖에 언어영역에서는 부산 수영구,광주 남구 · 서구,전북 전주시,제주시 등이 5년 연속 상위 20위에 올랐고 수리 가에서는 광주 남구 · 서구,울산 동구,충남 공주시,강원 강릉시가 포함됐다. 수리 나에서는 부산 남구,외국어 영역에서는 서울 강남 · 서초구,광주 남구 · 서구,강원 춘천시,충남 공주시,전북 전주시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특목고가 신설된 지역의 수능 상위권 비율 증가도 눈에 띈다. 5년간 1~4등급 비율이 증가한 상위 20곳 가운데 경기 가평군(언어 · 외국어 51.0%포인트 증가)과 동두천시(수리 나 49.9%포인트)는 각각 청심국제고와 동두천외고가 성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김포외고와 명지외고가 소재한 경기 김포시와 의왕시도 성적 향상이 두드러졌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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