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APAIE] 60개국 500여개 대학 참가… 인민大 학생 20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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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亞ㆍ太 국제 교육 협회 컨퍼런스
◆…APAIE 컨퍼런스는 유치 희망 대학들이 많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유치경쟁이 벌어졌다. 이두희 APAIE 회장은 "내년 행사를 유치하겠다고 신청한 대학이 13곳이나 됐다"며 "최종적으로 호주 그리피스 대학에서 행사를 치르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민대 행사도 유치전이 치열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날리지빌리지를 비롯 KAIST,필리핀대,호주 그리피스대,중국 산둥대,태국 마히돌대 등 10개 대학이 행사를 유치하고 싶다고 협회 측에 신청했다. APAIE는 유치위원회를 결성해 해당 학교 방문심사 등을 거쳐 중국 인민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인민대 일대의 모든 가로등에는 APAIE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500여개 대학 관계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학생들은 앞다퉈 참가를 신청했다. 16일부터 열리는 본 행사에는 당초 학생을 1000명만 참가시키기로 했지만 신청자가 2000명을 넘자 협회 측은 A그룹과 B그룹으로 학생들을 나눠 각각 서로 다른 시간에 입장시키기로 했다.
◆…본 행사인 16일보다 하루 먼저 중국 베이징 인민대 세기관에서 열린 프리 컨퍼런스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300여명이 몰려 북적였다. '중국 따라잡기'를 주제로 열린 프리 컨퍼런스는 각각 '중국의 고등교육 현황' '외국인이 본 중국' '중국학 연구를 위한 기금모금' 등의 소주제로 나뉘어 하루 종일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APAIE의 김지현 사무총장은 "원래는 중국 대학 총장들과 관계자들 위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해외 참가자들이 절반을 넘었다"고 전했다. 비요른 아스 EAIE 회장과 존 허드직 NAFSA 회장도 메인 행사보다 하루 먼저 도착,프리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도 돋보였다. 무역과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쩡위양(18)은 "50명가량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며 "해외 유명 대학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인민대 행사도 유치전이 치열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날리지빌리지를 비롯 KAIST,필리핀대,호주 그리피스대,중국 산둥대,태국 마히돌대 등 10개 대학이 행사를 유치하고 싶다고 협회 측에 신청했다. APAIE는 유치위원회를 결성해 해당 학교 방문심사 등을 거쳐 중국 인민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인민대 일대의 모든 가로등에는 APAIE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500여개 대학 관계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학생들은 앞다퉈 참가를 신청했다. 16일부터 열리는 본 행사에는 당초 학생을 1000명만 참가시키기로 했지만 신청자가 2000명을 넘자 협회 측은 A그룹과 B그룹으로 학생들을 나눠 각각 서로 다른 시간에 입장시키기로 했다.
◆…본 행사인 16일보다 하루 먼저 중국 베이징 인민대 세기관에서 열린 프리 컨퍼런스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300여명이 몰려 북적였다. '중국 따라잡기'를 주제로 열린 프리 컨퍼런스는 각각 '중국의 고등교육 현황' '외국인이 본 중국' '중국학 연구를 위한 기금모금' 등의 소주제로 나뉘어 하루 종일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APAIE의 김지현 사무총장은 "원래는 중국 대학 총장들과 관계자들 위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해외 참가자들이 절반을 넘었다"고 전했다. 비요른 아스 EAIE 회장과 존 허드직 NAFSA 회장도 메인 행사보다 하루 먼저 도착,프리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도 돋보였다. 무역과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쩡위양(18)은 "50명가량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며 "해외 유명 대학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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