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거품' 확 줄인 비즈니스 호텔 개장
국내 첫 토종비즈니스 호텔 '롯데시티호텔마포'가 10일 개장했다.

'롯데시티호텔마포'는 부가서비스를 최소화하고 숙박 기능에 집중해 일반 호텔에 비해 가격을 낮춘 중저가 시설로, 내ㆍ외국인 비즈니스 맨이나 관광객을 타깃 고객으로 하고 있다.

하루 숙박료 15만~16만원대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