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향한 '인간고리' 입력2009.04.03 17:40 수정2009.04.04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 세계 50개국에서 온 1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2일 이집트 카이로의 거대한 기자 피라미드를 둘러싼 채 손에 손을 잡고 인간 고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문화와 종교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카이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 재무장 소식에…독일 라인메탈 '들썩' 유럽 안보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 방산주로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가 앞다퉈 방위비를 크게 늘리면서 이들 방산 업체의 무기 주문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서다.3일(현지시간) 독일 ... 2 레이 달리오, 美 부채위기 경고, "3년 안에 '경제 심장마비' 올 것"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당장 재정적자 감축에 나서지 않으면 3년 이내에 심각한 부채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달리... 3 [속보] 로이터 "미국,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중단 실행" [속보] 로이터 "미국,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중단 실행"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