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1일 방독면을 쓴 5명의 모델들이 보디페인팅을 한 채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오염에 항의하는 누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보고타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