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0억원대 中企 육성 펀드 조성 입력2009.04.01 14:52 수정2009.04.02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있는 전략산업 분야 유망 중소 ·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6일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 50억원,부산그린창업투자가 20억원,부산시를 대리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15억원,그린손해보험이 15억원을 각각 출연해 조성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펀드 규모를 15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은 불법"…구미서 尹 탄핵 반대 집회에 '2만명' 몰려 "탄핵은 불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라가 돌아가는 게 지금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오늘 나오게 됐다."(집회에 참석한 60대 구미시민)경북 구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 수천명이 몰렸다.15일 연... 2 태풍급 강풍에 난리…제주들불축제 전면 취소 제주 대표 축제인 '제주 들불 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태풍급 강풍이 부는 등 기상이 악화해서다.제주시는 '2025 제주 들불 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의 기상악화에 따... 3 인천공항 주차장서 직원 추락사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서 자회사 직원이 사망했다.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께 인천공항 제2터미널 P2 동측 단기주차장 지상 1층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