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柳相浩)이 주가상승과 하락, 횡보 등 증시환경에 따라 '원금부분 보장형'에서 '지수추종형'으로 자동 변환하는 '부자아빠 트랜스포머 ELS'를 다음달 2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까지 기준주가의 80% 수준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경우(횡보국면) 연13%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부분 보장형'입니다. 또 주가 급락으로 기준주가의 80% 가격 밑으로 내려간 경우 인덱스펀드와 같은 '지수추종형'으로 변환돼 이후 주가상승시 상승률만큼 수익으로 확정합니다. 지수추종형 변환 후 추가적인 하락국면이 나타나도 원금 80%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